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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말티재 꼬부랑길 마라톤 대회 한 달 만에 또 연다

지난달 알몸마라톤대회 이후 다시 열자는 요청 쇄도해 ‘앙코르 대회’
오는 11일 속리산면 말티재서 전국 산악마라톤 동호인 400여명 참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6일 09시 22분

지난달 14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말티재에서 펼ㅊ쳐진 2019 보은 속리산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 ‘2019 말티재 꼬부랑길 마라톤대회(Run to 보은)’가 오는 11일 충북 보은 속리산 말티재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달 개최된 알몸마라톤대회 이후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다시 한 번 대회를 펼치자는 요청이 쇄도해 한 달 만에 다시 열리는 ‘앙코르 대회’이다.
 
6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보은군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여든 4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참가해 5km, 10km 2개 코스를 ‘알몸’으로 질주한다.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장은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알몸마라톤대회가 개최된 후 울창한 산림에서 뛰어난 풍광과 산림욕을 즐기며 뛸 수 있는 훌륭한 코스였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다시 한 번 열자는 요청이 있어 한 달 만에 마라톤대회를 또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 중 5km, 10km 남녀 종합 1~5위까지는 상장 및 트로피가 주어지며 10km 연령대별 남자 1~10위, 여자 1~3위, 커플런(2인1조. 기록합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접수는 마감됐으나 대회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일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방태석 군 스포츠사업단장은 “지난달 개최된 알몸마라톤대회 이후 한 달 만에 앙코르 대회 성격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울창한 산림과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서 뛸 수 있는 말티재 꼬부랑길 마라톤코스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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