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중국 간쑤성 간난장족자치주 린탄현 예리관진의 묘화산촌 마을을 각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시찰하고 있다. 중국문화여유부, 국가방송총국, 중국무역진흥회, 간쑤성인민정부 공동 주최로 30여개국에서 800여명의 관광분야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한 제4회 실크로드 국제문화엑스포 및 제9회 둔황행 실크로드국제관광제에서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약 1개월 간 간쑤성 내 14개 도시에서 30여 개의 주요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 관련 볼거리를 선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