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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제주신화월드, 24일 ‘신화러브콘서트’ 바로크 공연 주최

-24일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리조트관 1층 ‘디 아일렛 라운지’에서 바로크 무대 펼쳐져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합시코드를 포함한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악기들의 환상적인 합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아시아뉴스통신= 주철인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9일 17시 13분

‘신화러브콘서트’ 바로크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가 예술기획 ‘끌로드아트홀’과 연계해 오는 24일 오후 8시 국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는 ‘뮤직 엉시엔’ 바로크 앙상블과 함께 하는 ‘신화러브콘서트’를 주최한다고 9일 밝혔다.
 
로비 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리조트관’ 1층에 위치한 ‘디 아일렛 라운지’에서 열린다.
 
바로크는 르네상스와 고전파 사이 17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시대양식 개념으로, 특히 악기 역사에서 바이올린, 첼로, 오르간, 하프시코드 등이 완성된 주요한 시기였다. 바로크 음악은 매우 계산적인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모든 악기들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완벽한 합주를 이룰 때 관객들이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대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신화러브콘서트’ 무대를 장식할 ‘뮤직 엉시엔’(바이올린 김태은, Akane Hagihara, 비올라 강태영, 첼로 우창훈, 하프시코드 정예슬)은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바로크 앙상블로,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내한한다.
 
제주에서 보기 어려운 고악기인 하프시코드와 함께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가 이루는 정교한 화성과 절제된 감정의 조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공연과 함께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및 포토타임도 별도로 마련됐다.
 
티켓 예매는 23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에 한해 열려있다. ‘신화러브콘서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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