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아시아뉴스통신 DB |
12일 오전 1시 58분쯤 충남 천안시 성남면 대화리에 위치한 화학제조업체인 ㈜세명케미칼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층 3동 1471.06㎡ 중 165㎡ 및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질산보관탱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8-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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