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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 열려

6개 종목 결선, 17~18일 대전 한밭대서... 전국 시·도 대표선수 248명 참가

(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2일 09시 35분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청)

국내 최고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인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결선이 17~18일 이틀 동안 대전 한밭대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한국e스포츠협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 정착 및 지역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됐다.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오디션등 4개 종목이며, 시범종목으로 브롤스타즈, 모두의 마블 등 2개 종목 등 총 6개 종목이다.
 
이번 전국 결선에는 지난 5월부터 각 지역별로 진행된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248명이 참가한다.
 
종목별 우승자(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종합우승 광역시·도에는 대통령상이 주어진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이벤트전이 펼쳐지며, 다양한 게임 체험존과 코스프레 포토존, 현장에서 각 종목별로 게임 유튜버 중심의 인플루언서들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진행해 대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한국e스포츠협회 유튜브와 네이버 이스포츠, 한국방송공사(KBS) 모바일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된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대전을 방문하는 전국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전역-복합터미널-경기장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매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선희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가 이스포츠 선도도시로 국내외에 우뚝 서기 위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고, 앞으로도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등 이스포츠 산업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행사기간 중 대전을 찾는 많은 관람객이 대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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