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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모님' 변정수, 나이 가늠불가 파격 비키니 몸매 '헉' 딸 유채원·유정원도 모델급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14 08:13

▲'복면가왕 사모님' 변정수(사진출처=ⓒ변정수 인스타그램)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사모님으로 나온 변정수가 최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또한 변정수는 모래 위에서 빨간 줄무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다리를 뽐내 팬들의 부러움을 났다. 

변정수의 딸인 유채원과 유정원도 모델과 같은 포스를 내뿜으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변정수의 딸 유채원의 나이는 22세이며 유정원의 나이는 13세이다.

변정수는 결혼한 유부녀에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지금까지 철저한 자기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변정수는 올해 나이 46세이며 지난 1995년에 7살 연상 남편 류용운과 결혼했다. 

팬들은 '너무너무 멋지다", "역시 모델은 다르다", "딸들이 엄마를 쏙 빼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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