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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칠곡군, '2국→3국' 행정조직 개편 내달 1일부터 시행...전체 정원 20명↑

(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16시 13분

칠곡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칠곡군이 9월 1일자로 기구개편을 현행 안전행정국.지역개발국 2국을 행정복지국.관광경제국.건설안전국 3국으로 시행한다.

이번 시행안은 군 단위에 국을 3개까지 설치 가능함에 따라 취해진조치로, 기존의 2국 1실 18과에서 3국 1실 18과로 1국이 신설됐다.

또 전체 정원은 785명에서 805명으로 20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14일 군의회 임시회에서 '칠곡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칠곡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편으로 행정복지국에는 총무과, 세무과, 회계정보과, 민원봉사과, 사회복지과, 주민생활지원과 6개과 등이 포함됐다.

관광경제국에는 미래전략과, 문화관광과, 일자리경제과, 교통행정과, 새마을체육과, 농업정책과 6개과, 건설안전국에는 건설과, 안전관리과,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환경관리과, 산림녹지과 6개과, 3국 체제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미래먹거리사업 및 문화관광사업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정보통신과를 회계과와 통합하고, 농업과 산림업무로 방대했던 농림정책과는 농업정책과와 산림녹지과로 분리함으로써 행정지원분야는 축소하고, 대민업무분야는 확대하는 등 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재배치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해 조직을 늘리기 보다는 현재의 조직체계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는데에 주안점을 뒀다.
정부시책사업 및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분야에 대해 인력을 증원해 전체 정원은 785명에서 805명으로 20명이 증원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의안이 통과된 만큼 조직개편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구개편에 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를 이달 하순까지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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