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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남편 허일 누구? 윤세아, 박소담 나이 서열까지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8-15 13:19

▲염정아 남편 허일(사진=ⓒKBS2'연예가중계')

최근 ‘삼시세끼 산촌편’이 첫 방송되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에게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염정아는 올해 나이 47세로 지난 2006년 지금의 남편 허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염정아 남편 허일 직업은 정형외과 원장으로, 올해 나이는 48세다.
 
과거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염정아는 남편에 대해 “첫 만남이 소개팅이었다. 수술 때문에 무척 늦게 왔는데 원래 제 성격이면 먼저 갔을 텐데 즐겁게 기다렸다”며 첫만남을 고백한 바 있다.
 
이어 “피부도 좋았던 남편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 옆으로 나란히 앉았는데 제 눈을 못 보고 수줍어하는 남편의 모습도 좋아 보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를 많이 좋아했다. 제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전했을 때부터 저를 콕 집어 '저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염정아 외에 윤세아, 박소담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윤세아 나이는 42세, 박소담 나이는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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