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북 울진을 비롯 영덕군 등 동해연안 일본열도에 상륙하면서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강풍과 폭우가 예보되자 최시영 울진해경서장(왼쪽)이 지역 내 항.포구와 강구 오십천 하구, 연안해역 갯바위, 해안 자연 유원자 등을 찾아 연안관리 현장 점검을 갖고 있다. 울진해경은 전날인 10일 태풍 대비 비상상황회의를 갖고 전 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갔다.(사진제공=울진해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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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8-15 17:58
15일 경북 울진을 비롯 영덕군 등 동해연안 일본열도에 상륙하면서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강풍과 폭우가 예보되자 최시영 울진해경서장(왼쪽)이 지역 내 항.포구와 강구 오십천 하구, 연안해역 갯바위, 해안 자연 유원자 등을 찾아 연안관리 현장 점검을 갖고 있다. 울진해경은 전날인 10일 태풍 대비 비상상황회의를 갖고 전 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갔다.(사진제공=울진해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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