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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형철 신주리 미방에 시청자 아쉬워…조희경 나이, 이종현 직업 ‘연예인급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8-16 11:09

▲이형철 소개팅녀 신주리(사진=ⓒ신주리인스타그램)

15일 ‘연애의 맛 시즌2’에 이형철 신주리가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형철 신주리는 다른 커플들과 달리 ‘어른연애’로 30, 40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타로카드를 보러 갔다가 속궁합까지 밝혀지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이형철이 뽑은 카드를 본 타로술사는 "낮에는 차갑고 밤에는 뜨겁다”며 “밤낮으로 뜨겁다. 궁합이 베스트다. 가끔 여자 분을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해석을 전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 신주리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신주리 직업은 요리강사 및 요리연구가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재 이형철 신주리 외에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천명훈-조희경, 숙행-이종현이 출연 중에 있다. 지난 15일 예고편에는 배우 이재황의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천명훈 소개팅녀 조희경은 올해 나이 28세로 직업은 소셜벤처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천명훈 나이 42세로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숙행은 올해 나이 41세, 이종현 나이는 40세로 두 사람은 한 살 나이 차이가 난다. 이종현 직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오늘의 하이라이트’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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