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여성관 특설매장에서 오는 25일까지 핸드메이드 액세사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레인디어'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레인디어'의 액세사리는 귀걸이, 반지, 팔찌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한 번에 선보이며 유일하면서도 독특해 패션의 최전선 아이템으로 제격이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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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9-08-16 12:58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여성관 특설매장에서 오는 25일까지 핸드메이드 액세사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레인디어'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레인디어'의 액세사리는 귀걸이, 반지, 팔찌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한 번에 선보이며 유일하면서도 독특해 패션의 최전선 아이템으로 제격이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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