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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일요일

전북도, 기업투자유치 성과 ‘두둑’

-민선 6기 이후 매년 130개 이상 전략적 기업유치
-전국 최초 4년연속 지방투자촉진사업 최고 지자체 선정
-공격적 기업유치를 위한 도 투자보조금 대폭 확대

(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6일 14시 09분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현황(’14∼’18년).(자료제공=전북도청)

전북도는 민선6기 이후 산업구조 다각화를 위해 다양하고 전략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해오면서 매년 130개 이상 기업유치 성과를 내는 등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구축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특히 기업 중심의 투자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대폭 늘려 1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유치 촉진과 기존 기업 증설 투자를 이끌어냄으로써 도내 일자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또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비롯 소재·바이오 기반이 농생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 성장동력산업과 연관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더욱 공격적 나서고 있는 데다 대폭 확대된 투자 유인책과 새만금 국제공항 등 앞으로 구축될 핵심 SOC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어서 향후 기업유치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지역 일자리 감소와 침체되는 경기를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벌여 올들어 새만금과 군산지역에만 지엠공장을 인수한 명신을 비롯한 12개 기업을 유치해 내는 등 올 7월말 현재 102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전북도는 투자협약 기업의 조기 투자를 위해 지원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보한 결과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15~’18년)의 영예와 더불어 우수기관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국비 보조율 5% 상향지원)로 지방비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도는 민선 6기 이후 기업의 조기투자를 위해 지원되는 산업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를 1872억원을 확보해 80개 기업의 안착에 기여해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민선 6기 이후 매년 13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하고 있으나,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기업의 증설투자 확대와 대규모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대폭 확대된 투자 유인책과 앞으로 구축될 핵심 SOC(새만금 국제공항, 신항만 등)를 적극 활용해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 기업유치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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