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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중인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9-08-18 00:26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사람들이 수리 중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4월 15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과 첨탑이 소실되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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