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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일요일

영양군 '고추농사 평가회'..."이상 기후 불구 선제적 영농지도로 평년작"

강석호 국회의원.오도창 군수, 현장 찾아 농업인들 건의사항 청취

(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8일 21시 01분

지난 16일 경북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영양고추연구소가 가진 '고추농사 평가회'에서 강석호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이 오도창 영양군수(오른쪽)와 함께 고추 작황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

"전국 최고의 고추 도시“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올 홍고추 수매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6일 고추 재배 농업인 500여명이 참석하는 '2019년도 고추 농사 평가회'를 갖고 올해 고추 작황 및 고추 품종별 특성을 평가했다.

또 최근 발생 면적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일명 칼라병) 방제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및 영양고추연구소는 평가를 통해 올해 4월 폭설과 5월~6월 저온현상으로 초기 생육이 다소 저조했으나 적당한 강우량과 작업 시기별 선제적 영농지도 등으로 잘 극복해 생육상황이 평년 수준의 좋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남은 기간 탄저병과 담배나방 방제가 관건이라고 지적하고 이의 방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이날 고추 평가회에는 강석호 국회의원과 오도창 영양군수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고추 작황과 수매 등 유통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농업기술센터와 고추연구소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재배 품종에 대한 병 저항성 검정과 생육 및 품질 특성을 분석해 농업인들이 고추 품종을 선택하는데 많은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해 영양고추의 명성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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