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새벽 5시 4분쯤 통영시 욕지도 서방 5.2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왼쪽 허벅지를 다친 A호(4.99톤, 남해선적, 승선원 2명)의 선원 B씨(64)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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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8-19 20:41
19일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새벽 5시 4분쯤 통영시 욕지도 서방 5.2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왼쪽 허벅지를 다친 A호(4.99톤, 남해선적, 승선원 2명)의 선원 B씨(64)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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