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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부동산, 한남뉴타운 3구역 시공사 수주전 예측 … 사업 완료 후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다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0일 11시 58분

[사진 : 천지부동산]


한남뉴타운 3구역을 비롯한 재개발 구역은 서울 강북 최대어인만큼, 사업이 완료되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천지부동산 관계자는 말했다.

한남뉴타운은 현재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대의원회 측에 따르면 3구역에 대한 총 공사비는 약 1조 9,000억 대로 평당 약 598만 원대 공사비가 발생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까지 진행되었던 재개발 사업비 중 단연코 높은 액수다.

천지부동산 관계자는 “시공사 결정 문제만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퉈 달려들 전망이다. 이렇게 조속히 마무리가 되면, 지난 16년 간의 시간에 대한 큰 보상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남뉴타운 재개발 구역은 서울시 사전 자문 절차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업 추진 속도가 3개월 정도 단축된 계획이나 마찬가지다.

한남뉴타운은 전체 면적은 111만205㎡이며, 현재 5개 구역 중 1구역을 제외한 총 4구역이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지상 최대 22층, 임대아파트 800여 가구 등을 포함해 약 5,800여 가구가 들어선다.

한남동은 한강과 남산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배산임수 구조로 예로부터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터이다. 게다가 업무 지구인 여의도, 강남, 종로 일대와 가까워 교통의 요충지로도 현재까지 주목받고 있다.

위와 같은 장점 외에도 초중고를 비롯한 특수학교로 학군이 조성돼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자리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한남뉴타운 용산민족공원 조성을 계획하는 한편, 효창공원 재정비 및 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많은 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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