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인 주익종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가운데)이 자신들의 책을 두고 "구역질 난다"고 말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모욕죄로 고소하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성명서를 읽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나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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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김나윤기자 송고시간 2019-08-20 12:21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인 주익종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가운데)이 자신들의 책을 두고 "구역질 난다"고 말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모욕죄로 고소하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성명서를 읽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나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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