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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일요일

OECD가 선정한 KISTI ‘패키지형 연구개발 플랫폼’...자율주행차 선도

- 일본 수출규제 관련 핵심부품·소재·장비 산업경쟁력 대책 적용

(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1일 10시 33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선정한 대한민국 정부혁신 사례 중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가 추진하고 있는 패키지형 연구개발 투자플랫폼(R&D PIE)이 선정됐다.(자료제공=KISTI)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조사한 대한민국 정부혁신 사례 10선에 패키지형 연구개발 투자플랫폼(R&D PIE)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정부혁신의 국제적 동향을 연구하기 위해 매년 전 세계적으로 혁신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제협력개발기구가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혁신 사례를 새로운 접근법,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성과를 기준으로 이번에 대한민국 혁신사례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투자·평가를 위한 패키지형 연구개발 투자플랫폼(R&D PIE)이 선정됐다.
 
이 패키지형 연구개발 투자플랫폼(R&D Platform for Investment & Evaluation)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 주도로 KISTI R&D투자분석센터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플랫폼은 기존의 부처별로 산재된 연구개발(R&D) 사업별 예산 배분ㆍ조정 방식에서 탈피해 ‘기술-인력양성-제도-정책’ 등을 검토하여 하나의 패키지 단위로 종합적‧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연구원은 그동안 전세계 논문 및 특허 DB, NTIS 정보 등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기술-산업-정책-경제-사회 연계 모델을 설계하고, 상시적 국가 R&D 탐지와 추적을 통한 투자전략 강화 및 적시적소 투자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이를 통해 혁신성장 분야별로 공통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고기능무인기(드론), 정밀의료, 미세먼지저감, 스마트팜, 스마트그리드, 지능형로봇, 스마트시티 등 8개 분야를 우선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분야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핵심부품ㆍ소재 및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대책으로 R&D PIE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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