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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일요일

새만금개발청, 수상태양광..."주민의견수렴으로 환경문제 발생않도록 관리철저히 하겠다"

-주민의견 수렴 지역상생방안 마련
-산업용지, 국제협력용지 등 당초 목적대로 개발할 예정
-환경 문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

(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1일 18시 04분

새만금개발청./아시아뉴스통신DB

새만금개발청은 20일 동아일보가 보도한 ‘4.6조 투입 새만금 수상태양광의 역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주민 공청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는 동아일보의 보도내용에 대해 21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비전선포식(‘18.10.30) 이후 4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민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면서 지역상생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중이다. 또한 향후 환경영향평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30년간 이어져온 새만금사업을 일방적으로 수정한 게 아니냐는 내용에 대해서는 새만금 사업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관계없이, 새만금기본계획(MP)에 따라 산업‧관광‧국제협력용지 등으로 개발 중이며,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소음, 고도제한 등이 있는 공항 인접 지역과 개발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고 재생에너지 부지를 제외하더라도 장기개발 부지 수요가 충당 가능하다.

또 재생에너지 발전기간(20년) 경과 후에는 산업용지, 국제협력용지 등 당초 목적대로 개발할 예정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은 산업‧국제협력용지 등 내부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제조시설 및 연구기관을 유치하는 등 새만금의 발전과 지역경제 견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바닷새 배설물 씻으려면 독한 세척제를 쓸 수 밖에 없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새만금 수상태양광은 빗물에 의한 자연세척 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으로 세척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태양광 폐패널에는 발암물질인 크롬과 카드늄이 포함돼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현행 제도상 수상태양광 설치 시 「수도법」상 수도용 위생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자재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새만금에서는 환경부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환경성평가 협의 지침」에 따른 안전성이 검증된 태양광 패널을 사용해 환경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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