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베데스다병원 라정찬 이사장이 한빛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자의 미래라는 주제로 직업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베데스다병원) |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 라정찬 이사장이 지난 21일 삼양교회 한빛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과학자의 미래(재생의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직업특강은 과학자라는 직업, 우리나라 재생의학의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2시간 특강은 진행됐다.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과 미래의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재생의학에 대한 궁금증의 푸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베데스다병원은 올해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효(孝) 섬김대잔치', '건강강좌', '직업특강'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