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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나이? 아찔 비키니 몸매로 `시원` 성형의혹에 직접 말한 진실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22 18:00

▲안혜경(사진출처=ⓒ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이 KBS `6시 내 고향`에서 리포터로 변신해 활약하면서 안혜경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혜경은 올해 나이 41세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지만 기상캐스터 활동을 접고 배우로 전향했다. 

안혜경은 배우로서 뚜렷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연극 등으로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을 당시 완벽한 미모로 많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지금도 아름다운 외모와 깔끔한 진행 솜씨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안혜경은 인스타그램에서 날씬한 몸매가 부각되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다. 안혜경은 수영장 안에서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보이며 날씬함을 자랑했다. 

한편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을 때와 지금과의 외모가 다소 달라 성형 의혹을 많이 받는다. 

이에 안혜경은 직접 성형 의혹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안혜경은 한 방송을 통해 "성형 안 했다. 그냥 어떤 말도 안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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