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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우 여친 래퍼 치타, 아이라이너 지운 모습에 "할말 잃었다" 남자친구 외모에 "이종석 닮았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22 23:53

▲가수 치타는 남자친구 남연우와 열애중이다(사진출처=ⓒ치타 인스타그램)

영화배우이자 독립영화 감독을 맡은 남연우가 화두에 오르면서 남연우의 여자친구 가수 치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치타는 여러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 남연우의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치타의 나이는 올해 30세이며 남자친구 남연우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치타는 "엄마한테도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더니 엄마가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치타는 남자친구 남연우에 대해 "이종석과 닮았다"고 표현했다. 

치타는 "남연우의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치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한 화장을 지운 순둥순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치타는 무대 위에서의 진한 화장을 한 모습과는 달리 하얀 베개를 안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치타의 빛나는 미모에 할말을 잃고 극찬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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