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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안작가, “아내가 다른 남자하고 성관계해도 이해한다" 충격 발언?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3일 00시 37분

▲실화탐사대 베스트셀러 안작가 (사진=ⓒMBC)

최근 ‘실화탐사대’를 통해 베스트셀러 안작가의 사기 피해 사실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분노케하고 있다.
 
안작가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9명에게 힐링센터 건립비용 명목으로 약 7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힐링센터를 건립한 뒤 노후보장 및 수익을 배분해주겠다고 속여 자신을 후원하는 사람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갈취했다.
 
안작가는 실제 강연에서 “저는 아내가 다른 남자들하고 성관계를 하고 다닌다고 해도 이해한다. 나는 성을 넘어선지 오래다. 무슨 애정이 어떻고 무슨 관계가 어떻고 아무 의미 없다”는 말을 내뱉기도 했다.
 
피해 여성은 “안 작가가 뒤에서 잡고 아내에게 언니 빨리 옷 벗겨라 그랬다. 저항을 못하지 않나. 이렇게 꽉 잡고 있으니까. 와서 제 옷을 싹 벗겨버렸다. 안 작가 아내가”라고 말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다른 피해자는 “술이 취했는지 안 작가 아내 하고 저하고 뽀뽀도 아니고 키스를 시켰다.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그래야 우리가 한 팀이다고 했다”고 말했다.
 
과거 안 작가의 최측근 또한 “커뮤니티 멤버 중 어떤 여자가 있으면 안 작가 아내라는 사람에게 키스하라고 했다. 키스를 받으면 성공한 거로 생각해서 합류해버리는 거다”고 폭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안작가의 서울대 재학, 유명 작가 등의 이력은 모두 거짓으로 알려졌다. 안 작가는 현재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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