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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삼성전자 '제조자 시험소' 인정

(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3일 14시 03분

KTL-삼성전자 간 '제조자 시험소' 지정 협약식 모습.(사진제공=KTL)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정동희)은 삼성전자와 23일 KTL서울분원에서 '제조자 시험소 인정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L 정동희 원장, 강준구 BK전략본부장, 김태영 사업전략센터장, 정재훈 정보조명평가센터장, 박종구 수석연구원, 권진욱 수석연구원과 삼성전자 최수호 전무, 이승환 그룹장, 오도석 파트장, 박두성 책임연구원, 송재윤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

KTL은 삼성전자와 2015년부터 지속 협력해 오고 있으며, 이번 인정을 통해 삼성전자는 KTL로부터 LED 제품의 '광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공인 시험소(CTF, Customer Testing Facility)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향후 자체 시험 결과를 통해 국제전기기기 인증제도(IEC System of Conformity Assessment Schemes for Electrotechical Equipment and Components, IECEE*)가 인정하는 CB 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삼성전자는 자체 시험소 인정을 통해 LED 제품의 CB 인증 비용을 절감하고, 인증 기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정동희 KTL 원장은 "KTL은 전세계 56개국 144개 시험인증기관과 맺은 업무협력을 토대로 무역기술장벽(TBT) 애로 해소 및 해외인증 획득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KTL은 국제공인인증기관(NCB)으로 우리 기업들이 해외진출에 필요한 시험인증지원을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KTL의 53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LED 사업팀 품질팀장 최수호 전무는 "이번 공인 시험소 구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LED 시장의 니즈에 조기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품질로 고객들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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