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하루 지난 24일 경북 울진을 비롯 동해안의 아침 기온이 19도를 전후하며 서늘한 가을 기운이 세상을 덮으면서 기세등등한 폭염으로 달구던 여름이 저만치 훌쩍 물러나고 있는 가운데 가을을 재촉하듯 아침 해가 죽변항을 박차고 불끈 솟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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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8-24 06:36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하루 지난 24일 경북 울진을 비롯 동해안의 아침 기온이 19도를 전후하며 서늘한 가을 기운이 세상을 덮으면서 기세등등한 폭염으로 달구던 여름이 저만치 훌쩍 물러나고 있는 가운데 가을을 재촉하듯 아침 해가 죽변항을 박차고 불끈 솟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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