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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코다리 창업은 '황금코다리'가 정답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송고시간 2019-08-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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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내수 위축의 장기화에 따른 소비인구 감소 등으로 기존 요식업자들의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현재 매출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자라면 소자본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업종변경창업을 고민할 것이다. 

한편, 소자본창업 중에서도 코다리 창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이들은 물론, 식구 수가 많지 않아 요리하는 것을 꺼려하는 노년층의 입맛도 사로 잡아 발길을 이끄는 맛집이 '황금코다리'이다. 코다리조림 맛집으로 알려져있는 코다리 창업 전문점 '황금코다리'는 본격 가맹사업 개시 21개월만에 100호점을 돌파한만큼 뜨거운 인기를 확인 할 수 있다.

코다리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황금코다리 관계자는 "업종전환창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황금코다리에서는 기존 장사가 안되던 매장의 집기를 최대한 살리고, 거품 비용을 줄이기 위해 창업자가 인테리어를 자체 공사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다리 창업을 한다면 이 곳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확연히 드러난다. 첫번째로 본사가 가맹정과의 상생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또한, 월 로열티, 월 광고비, 재계약비용, 물류보증금, 계약이행보증금을 전액 면제하고 있다.반조리/원팩으로 조리가 편하며, 최소비용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하다는것도 큰 장점이다. 

정직한 원가창업으로 코다리 창업을 진행 할 수 있는 '황금코다리'는 최근 전주만성점, 전주혁신점, 서천신도시점, 대전유성구점, 대구혁신도시점을 오픈했다. 본점 및 가맹점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메뉴는 가성비가 좋은 평일점심특선 코다리정식이다. 1인 1만원으로 여덟가지의 밑반찬은 물론 샐러드바와 공기밥 막걸리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전 매장의 POS매출이 공개되는 만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받을 수 있는 '황금코다리'의 코다리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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