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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모유유산균(사진=ⓒ SBS) |
특히 모유유산균은 비만균을 억제시키고 몸 속 유익균의 활동을 도와주어 많은 다이어터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모유유산균에는 모유에서 유래된 '락토바실러스류'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 같은 성분은 우리 몸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설사 및 변비, 알레르기, 각종 장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 내 각종 유익균에게 이롭게 해 그 수를 늘어나게 한다. 이처럼 장 건강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지방세포의 크기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까지 보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많은 연예인들 또한 묘유유산균을 통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유유산균을 적정량 이상으로 과하게 섭취하면 배변 시 설사가 나올 수 있고, 복통 또한 유발될 수 있다. 때문에 1일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