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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의원, '생분해성 액상멀칭 활성화' 토론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03일 17시 30분

엄용수 국회의원이 '생분해성 액상멀칭 현황 및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엄용수 의원 사무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3일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액상멀칭 현황 및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련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토론을 했다.

잡초 억제, 토양침식 방지를 위해 사용된 영농비닐이 방치되고, 사후 처리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으로 액상멀칭 등 최근에 개발된 소재를 소개하고 이러한 농자재의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이선하 경운대학교 교수는 플라스틱 멀칭필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생분해 멀칭제의 상용화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성재욱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 사무관은 유기농업자재의 관리과 등록절차를 소개했다. 송정엽 농협경제지주 자재부 팀장은 농협의 영농자재 계통구매 사업을 설명했다.

이지연 국회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은 환경친화형 농자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환경친화형 농자재를 사용하는 농업인 등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는 방안과 환경친화형 농자재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엄용수 의원은 "기존의 비닐멀칭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문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후 처리 문제로 인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생분해성 액상멀칭 등 환경친화형 농자재를 상용화할 수 있는 정책과 법률을 마련해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농업사회를 구축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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