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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1일 토요일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 ‘정례브리핑’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05일 13시 41분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은 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3분기 구정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은 ▶사람중심의 안전한 도로 인프라 확충 박차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심환경 조성 ▶주차 불편해소를 위한 주차시설 확충 등 추진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사람중심의 안전한 도로 인프라 확충 박차

-도로개설, 포장, 시설정비 등 균형발전 도모

마산합포구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연차적으로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도 107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월초교∼마산교회 간 도로개설사업 등 17개 도로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노면상태가 불량한 도로 재포장과 도로 시설물 정비사업(74건)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올해 마산합포구 도로개설 주요사업을 보면, 도심지 주거 밀집지역과 시 외각 지역의 도시계획도로인 갈릴리교회∼관음사주차장 간 도로개설사업 등 10개 사업장에 30억원을 투입, 5.58km의 도로인프라를 연차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지역인 상촌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 등 7개 사업지에 17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5.07km의 농업 생산활동과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도로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올 연말까지 2개소 1.15km의 도로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이 넓고 구도심 지역이 많은 마산합포구는 도로시설 정비 수요도가 높은 지역임에 따라 도로 재포장 작업과 더불어 주요시설물 사전점검과 보수∙확장, 가로∙보안등 신설사업 등 범죄∙사고예방 중심의 도로 재정비사업을 추진, 지역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도로재포장, 확장 및 정비사업

노후화되어 주행성이 떨어지고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도로를 대상으로 재포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산합포구는 총 27건 중 진전면 대정마을 앞 도로재포장 공사 등 25건을 완료했다.

우산천변 보도정비 등 2건은 부족한 사업비를 추가 확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부속시설물 정비사업

낙석방지책 설치, 도로표지판 추가 등 도로 이용자 편의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도로부속시설 정비사업은 총 23건 중 무학로 낙석방지책 설치 공사 등 18건을 완료하고, 로봇랜드 개장 대비 표지판 설치 등 5건을 진행 중에 있다.

▲가로등∙보안등 신설과 유지관리사업

범죄예방과 도로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가로등∙보안등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1건 중 무학로 노후 가로등 정비 등 8건을 완료했으며, 고장 발생 시 즉시 처리를 위한 보수공사는 연중 시행 중이다.

▲교량∙터널 유지관리사업

교량, 터널은 효율적 관리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도로 시설물로 쌀재터널 안전시설물 설치공사, 정밀안전진단, 월안교 노면 재포장 등 총 16건의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마산로봇랜드 개장 대비 도로 정비사업

9월7일 마산로봇랜드 개장을 대비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가변차로 설치, 꽃길조성, 표지판 신설 등 구산면 일원의 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은 “도로는 도시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필수 공공기반시설로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구축 및 도로교통 확보가 꼭 필요하므로 올해 사업을 연내 원활히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 및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심환경 조성 지속 추진

마산합포구가 도심 내 주요 하천 오수유입 정비와 척산천과 창원천 수질개선 EM액 투입 등 쾌적한 도심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도심 내 하천 오수 유입 정비공사 시행

마산합포구는 창원물생명 시민연대와 마산만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하천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심 내 하천에 연결된 우수관으로 유입되는 오수를 차단하기 위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17년부터 관내 하천과 마산만의 수질개선을 위한 오수유입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척산천 3개소를 비롯해 회원천 56개소, 교방천 31개소, 장군천 2개소, 창원천 6개소의 오수유입 지점을 정비하고, 척산천의 오수유입 정비를 위해 정밀조사용역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비 1억2500만원을 들여 47개소의 하천 오수유입 정비공사를 9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척산천과 창원천 수질∙악취 개선 활동 추진

척산천 상류 복개구간의 생활오수 유입 실태를 파악하기 힘든 상황에서 매년 인근 주민들로부터 하천유입 하수구 악취와 해충민원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마산만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이후 주민들이 EM 흙공∙발효액을 투척하고 있다.

또한 학봉 경로당(자산서5길 51) 앞에 EM발효액 저장(투입)조를 설치해, 월 2회 발효액 총 4㎥를 정기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EM발효액 저장(투입)조를 창원천 일원(문화남8길 16 뒤)에 추가적으로 설치, 월 2회 발효액 총 2㎥를 정기적으로 투입하고 마산만 수질 개선을 위한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장진규 구청장은 “드러나지 않는 곳까지 살피며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실시해 살기 좋은 마산합포구를 조성하고, 마산만 살리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족한 주차장 확보에 총력

마산합포구는 도심지와 유원지 등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대 조성과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등을 추진,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만날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841㎡, 26면)을 완료한 마산합포구는 실시 설계부터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최대한 반영하고, 공영주차장을 완공해 무학산 등산객과 만날공원 방문객 등의 주차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 1일 평균 500여명 정도의 피서객이 몰리는 등 유명 유원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고사리의 거락숲과 용댐 인근은 그동안 주차시설이 부족해 이곳을 찾는 피서객들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지난 6월 말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영주차장(202면)을 조성해 피서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했다.

이밖에도 진동면 오산마을 공용주차장(20면)과 상남동(6면), 완월동(8면), 산호동(9면) 등지에도 토지매입비 등 예산부담을 줄이려는 방안으로 소규모 동네주차장을 조성 중에 있다.

이와 같이 마산합포구는 지난해 월영초등학교 외 5개소(145면)의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으로 시민들로부터 만족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낸 데 힘입어 올해에도 성호초등학교 외 4개소에 총 사업비 1억원(1개소 당 최대 2000만원 정도)의 소요예산을 투입, 200면의 주차장 조성과 함께 노면보수 등 주차장 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이번 달 안으로 주차장을 개방 운영할 예정이다.

장진규 구청장은 “시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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