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장제원, "조국 딸 우간다 안갔다"...국내서 지원활동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06일 13시 22분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8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나윤 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 딸의 부산대 의료전문대학원 자기소개서에 경력이 부풀려졌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장 의원은 이날 "불법과 반칙과 특권으로 딸의 의사자격 가짜인생을 만들었다"며 "(자기소개서의) 스펙 9가지중 6가지가 가짜이거나 부풀려졌다"고 우간다 의료지원 해외봉사 부분을 지적했다.

조국 후보자는 "제 딸은 국내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했다"며 "자기소개서에도 우간다에 갔다 왔다고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조 후보자의 딸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2012년 겨울 사전 답사를 거쳐 2013년 8월에 첫 해외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적었다. 이를 두고 조 후보자 딸이 우간다에서 해외봉사를 한 것처럼 스펙을 부풀렸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