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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버스기사 강풍에 담벼락 무너져 부상으로 후송 후 치료 중 사망

(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07일 16시 11분

7일 오후 3시쯤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인천시가 오후 2시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각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버스기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오늘 오후 3시쯤 강풍으로 무너진 담벼락의 모습.(사진제공=인천경찰청) 
 

7일 오후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인천시가 오후 2시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각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버스기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도시철도 1 , 2호선 열차가 서행운행중이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지상구간인 귤현~계양 구간에서 35km/h으로 운행중이다.

인천 2호선은 전 구간에서 열차가 40km/h 이하로 운행중에 있다. 태풍 ‘링링(LINGLING)’ 북상에 따른 강풍으로 인해 7일 영종대교 상부도로와 인천대교가 전면 통제됐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 3시쯤 중구 신흥동 소재 한진택배앞에서 버스를 정차한 후 하차해 있던 중 강풍으로 옆에 있던 담벼락이 무너져 부상으로 인하대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던 버스기사가 숨졌다.

한편 경찰은 버스기사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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