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태풍 종합] 충남도내, ‘ 태풍 링링’으로 '치명타'

- 사망 1·부상 2명, 어선 8척 침몰·파손…“추수 앞둔 농심 멍들었다”
- 충남도, 피해합동조사반 편성…재해구호기금 지원, 복구사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08일 11시 48분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가운데 청양군 정산면 36번국도 천장호 휴게소인근 한 도로에 강풍에 위해 나무가 쓰러져 청양소방서 정산119쎈터 대원들이 나무를 제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태풍 링링의 강타로 사망자를 낸 충남도내 수산, 농작물, 산림시설, 축산시설 등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보령시 소재 A씨(여, 74)가 지난 7일 강풍에 창고 날아가는 걸 수습하다 사망한 것을 비롯, 부상자가 2명이 발생했다.
 
충남 서해지역 어선 2척이 침몰되고 6척이 파손, 양식수산물 4칸이 전복돼 조피볼락 2만여 마리가 폐사 하는 등 수산피해를 냈다.
 
강풍에 태안군 안면도 자연휴양림 소나무 120여본이 유실되고 시설물 파손과 수확을 앞둔 벼 1120㏊, 과수낙과 206. 2㏊, 메론 등 비닐하우스 106㏊ 등이 피해를 입었다.
 
또 서천군 한산면 330가구, 공주시 980가구 등 도내 일원 4160여구가 정정피해를 입었으나 복구됐다.
 

이밖에도 하수시설과 중계펌프장, 상수도 가압시설, 배수지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됐다.
 
이에 충남도는 피해지역 합동조사반을 편성하고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내용 NDMS 입력과 피해자에 대한 재난지원금 및 재해구호 기금을 지원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실시설계 발주 등 복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asia921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