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우택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전력, 에너지 관리공단, 전기안전공사, 전기공사협회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청주 육거리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전 충북본부) |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이상룡)는 10일 청주시 석교동 육거리 전통재래시장에서 정우택 국회의원을 비롯해 에너지 관리공단, 전기안전공사, 전기공사협회 충북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 최대규모의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 과일,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또 지역내 저소득 배려계층을 위해 쌀과 각종 생필품 등을 구입해 사회복지센터와 노인요양시설 8개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