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남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손충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성둘련)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관내 경로당에 라면 29박스와 휴지 58세트를 전달하고, 장애인 생활시설인 평화마을에는 20kg 쌀 5포대를 전달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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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9-10 21:15
9일 경남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손충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성둘련)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관내 경로당에 라면 29박스와 휴지 58세트를 전달하고, 장애인 생활시설인 평화마을에는 20kg 쌀 5포대를 전달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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