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최시영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후포-울릉간 여객선터미널과 연안 방파제, 갯바위 등 다중 이용시설을 찾아 해양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추석명절을 앞둔 9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해양안전관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이 기간 전 직원 비상소집체계를 유지해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한다.(사진제공=울진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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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9-11 15:53
11일 최시영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후포-울릉간 여객선터미널과 연안 방파제, 갯바위 등 다중 이용시설을 찾아 해양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추석명절을 앞둔 9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해양안전관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이 기간 전 직원 비상소집체계를 유지해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한다.(사진제공=울진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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