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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생활정책] 나만 몰랐네?…근로장려금 신청방법 및 신청조건

(아시아뉴스통신= 김제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1일 17시 33분

▲(출처=ⒸGettyImagesBank)

현재, 일을 하고 있어도 적은 소득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및 근로자를 위해 국가에서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근로장려금이란, 말 그대로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삶의 의욕과 근로의 가치를 더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2019년 하반기부터 근로장려금의 '반기지급 제도'가 시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이 때문에 2019년 근로장려금이 한 해에 상·하반기로 분류해 2번이나 지급되고 기존보다 지급시기가 앞당겨졌다. 이에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근로장려금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자.

새롭게 바뀐 근로장려금, 1년에 두 번 지급해


2019년 근로장려금의 ‘반기지급 제도’가 새로이 도입됨에 따라 근로장려금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한 해에 두 번 지급된다. 이에 저소득 가구들은 지급방식 중 정기 지급과 반기 지급을 고르면 된다. 단, 자신과 배우자 모두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가 반기지급 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 반기제도를 통해 상반기 소득분은 8월 21~9월 10일 사이에 신청하면 당해년도 마지막 달인 12월에 지급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내년 2월 21일부터 3월 10일 사이에 신청할 경우 그 해 6월에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근로장려금의 상반기 소득분을 당해년도 12월에 지급받는 경우 기존보다 최대 9개월 빨리 근로장려금을 지급받는다.

2019 근로장려금 신청대상은 누구?


삶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가구원·소득·재산 요건에 부합하면 된다. 이에 2019년 올해의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단독가구'의 가구 요건은 배우자·부양자녀·부양부모가 없어야 한다. 가정에서 한 사람만이 직장을 가지고 돈을 버는 홑벌이 가구는 배우자의 총 급여액이 300만 원에 미치지 못한 가구에서 배우자와 부양자녀(18세 미만), 70세 이상 부모가 있는 경우다. 맞벌이 가구는 홑벌이 가구와 같은 가구원 구성에서 배우자의 총 급여액이 홑벌이 가구와 상이하게 3백만원 이상인 가구여야 한다. 소득기준도 가구 유형에 따라 다르다. 단독가구는 2천만 원이 넘지 않아야 하고, 홑벌이 가구의 경우 3000만 원 미만이어야, 맞벌이 가구는 3,600만 원 미만이다. 이와 함께 재산요건은 가구원 모두가 보유한 재산이 2억 원 미만(토지·건물·자동차·예금·전세보증금 포함)이어야 한다. 한편, 가구원·소득·재산 이 3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신청이 가능하니 미리 확인해두어 근로장려금 신청을 진행해보자.

저소득 직장인 위한 근로장려금 어떻게 신청할까?


2019년 근로장려금은 ▲ARS전화 ▲모바일 ▲홈택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의 개별인증번호를 안다면 국세청에서 미리 작성해둔 신청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본 다음, 휴대전화번호와 계좌번호만 입력해 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반면, 신청 안내문(혹은 문자)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한 홈택스 홈페이지나 방문(또는 우편) 신청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이 같은 신청방법을 선택할 경우 신청자의 가구원·소득·재산 정보를 직접 입력해 이를 토대로 신청금액을 계산해서 신청해야 한다. 이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다면 국세청 홈택스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근로장려금 신청방법 중 전화(ARS) 및 모바일은 근로장려금 신청안내 대상자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는 근로장려금을 희망하는 사람 중 자격조건을 불문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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