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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충북도교육청, '충북형 학교공간 혁신' 본격 추진한다

제2회 추경 예산 통과...22개교에 68억여원 지원 추진
‘행복·감성 NEW SPACE 사업’ 이번 학기부터 본 궤도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2일 07시 00분

지난해 ‘행복·감성 NEW SPACE 사업’을 통해 기존의 학교 공간을 미래교육에 맞게 재구성한 충북 단양중학교의 NEW SPACE 사업 추진 현장.(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학교공간을 새롭게 꾸미기 위해 추진하는 ‘행복·감성 NEW SPACE 사업’이 올해 2학기부터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행복·감성 NEW SPACE 사업’이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을 통과함에 따라 도내 초·중·고 22개교에 68억347만원을 지원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의 경우 10개교(청남초.충주금릉초.달천초.동광초.삼양초.부용초.진천상산초.죽리초.무극초.가곡초)에 30억5383만원을, ▶중학교는 5개교(원평중.탄금중.중앙탑중.대제중.단양중)에 15억2781만원을, ▶고등학교는 7개교(충북고.운호고.세명고.보은여고.옥천고.형석고.음성고)에 22억2183만원을 편성,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학교의 정형화된 공간을 미래교육에 맞게 재구성하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감성에 맞춰 학교시설을 재구조화 하는 것이다.

특히 교실이나 로비, 복도, 연결통로 등을 다양한 교육정책에 맞춰 리모델링을 통해 학교 공간을 자유롭게 쉬거나 책을 읽는 공간, 놀이 공간, 학생 작품 등을 전시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공간을 새롭게 꾸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능력을 계발하고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복·감성 NEW SPACE 사업은 지난해에 시작된 사업으로 2018 제2회 추경에 7개교에 8억1713만원을 편성했으며 사용자 참여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완료되는 올해 10월부터는 학생들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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