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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청주시 8자리 새 번호판 발급.등록 순항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2일 09시 07분

8자리 새 번호판./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의 8자리 새 번호판 발급.등록이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이달부터 신규 8자리 등록번호판 발급을 시작했는데 지난 10일 기준 청주시에 8자리 새 번호판 998대가 등록된 상황이다.

청주시는 지난 3월 8자리 번호판 발급과 관련한 정부방침시달 직후 번호판 체계 개편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자동차 등록번호 인식시스템 홍보계획을 세워 업데이트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 빠른 홍보 및 안내를 시작했다.

청주시는 먼저 대상 시설물 파악에 나서 여러 시설물 중 번호판인식시스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설물 대상군을 분류했다.

분류를 통해 홍보대상을 구체화 시켰으며, 홍보 대상시설물을 선정해 안내 공문을 1134곳에 발송했다.

또 홍보 사각지대를 방지하지하기 위해 홍보현수막을 읍.면.동 게시대(43곳) 및 청주시 옥외게시대(90곳)에 게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했다.

청주시는 특히, 전체 시설물 중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 대형병원, 대형마트 및 쇼핑몰, 대형아파트 등 총 62곳을 주요 중점관리대상 시설물로 정해 업데이트 진행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조기 완료하도록 안내했다

청주시는 3월부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미 실시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1개월 전인 지난달 시 전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청주시는 신규등록차량이 월 2000~30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청 등 주요 관공서의 대해서는 업데이트가 완료된 상태지만 민간에서는 아직 완료율이 낮게 파악된다”며 “주차시설을 관리하는 업체 등에서는 시민들이 주차시설을 이용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업데이트를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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