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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인구증가가 답이다"…영천시,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 지속해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4일 12시 24분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제공=영천시청)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천공설시장에서 기획감사실을 비롯한 완산동 직원,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영천시지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방문객, 시장상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영천시 출산.전입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의 심각성을 알려 시민들이 영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코자 지난해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1명 전입세대 지원을 추가하고, 2명 이상 전입세대와 국적취득자 지원금을 확대했다.

또한 신혼부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3년간 최대 연 75만원씩 지원함과 더불어 예식비 30만원 지원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출산.양육지원금을 첫째아이의 경우 300만원, 둘째는 500만원, 셋째는 1000만원, 넷째이상은 1300만원 지원하고 있으며, 귀농정착지원 사업, 농업창업자금 융자 등 귀농.귀촌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대구선 복선전철개통, 영천-대구-경산 간 대중교통 광역 환승 시스템 구축, 영천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신설 등 도시 접근성 향상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역세권 도심 개발 및 지역민을 위한 문화 서비스 공간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코자 지난달 30일 분만산부인과(J여성아이병원) 건립을 위한 착공을 시작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유입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영천, 모두가 살고 싶은 영천'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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