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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슬기로운 가을생활, 건강관리는 전복 낙지 연포탕으로…안산 고잔동 맛집 ‘막퍼전복’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4일 13시 00분

유난히도 무더웠던 지난 여름, 찌는듯한 폭염도 물러가고 어느새 가을로 접어들었다. 벌써 밤낮의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기환자 또한 하나둘씩 늘어가는 상황. 기온의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도 높이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면서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방안은 없을까.

조선시대 최고의 의학서인 허준의 동의보감, 그리고 오래된 의서에서 자주 회자되는 말이 있다. 약식동원(藥食同源), 즉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는 말이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 약과 같은 효능을 낸다고 하니, 건강의 해답을 우리 밥상에서 찾으면 된다는 것이다.

안산 고잔동 맛집 ‘막퍼전복’ 역시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을 인식, 전복을 이용해 맛과 영양을 담은 다양한 전복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다가오는 가을, 주목할 만한 보양식은 전복 낙지 연포탕이다. 죽은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와 바다의 산삼 ‘전복’이 만난 전복 낙지 연포탕은 바다의 맛과 영양이 담긴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대표적인 보양식재료로 꼽히는 낙지와 전복이 들어간 만큼, 기력이 쇠하는 더운 날씨에 원기를 보충하는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전복 낙지 연포탕의 뜨끈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은 속을 개운하게 해준다. 야들야들한 낙지와 쫄깃한 전복이 만들어내는 식감 또한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푸짐한 전복과 해물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정도다.
  
전복 낙지 연포탕 외에도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 다양한 전복 요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전복’이라고 하면 전복구이, 전복죽만을 떠올렸던 이들이 놀랄 만큼 다양한 메뉴로 가득한 이곳은, 10년 전복요리 외길을 걸어온 대표가 회부터 찜, 구이, 삼합 등 전복의 영양과 맛이 담긴 다채로운 전복요리를 선보이는 전복요리 전문점이다. 막퍼전복은 JTBC 방송 프로그램 ‘오아시스’에서 ‘무더위도 반한 기찬 보양식’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부드러운 소갈비와 담백한 전복이 조화를 이룬 ‘전복소갈비찜’, 싱싱한 전복과 고소한 차돌박이, 쫀득한 관자까지 즐길 수 있는 ‘전복삼합구이’도 있다. 전복과 낙지에 명태알과 곤이를 넣어 매콤한 양념으로 쪄낸 ‘전복 낙지 명태알찜’ 등은 막퍼전복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미(特味)다. 

전복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전복회, 전복찜도 있다. 전복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으로, 전복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전복의 영양이 듬뿍 담긴 내장을 으깨 넣은 전복죽, 뜨끈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전복 매생이탕, 전복라면, 전복 삼계탕 역시 전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막퍼전복만의 비법 양념으로 기분 좋은 매운맛을 낸 명태 코다리찜 역시 맛깔스럽다. 도톰한 명태 속살에 아삭한 콩나물로 식감을 살렸다.   

모든 밑반찬은 가게에서 직접 만든다. 특히, 매콤한 맛이 좋은 가오리무침은 손님들에게 인기다. 밑반찬은 금액 추가 없이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며, 가오리무침은 요청하는 즉시 즉석에서 무쳐낸다. 

음식점 내부에는 40석 규모의 홀을 비롯해 회식장소, 외식장소, 모임장소 등 각종 단체모임을 위한 40석 대형룸, 24석 중간룸이 마련돼있다. 특히, 고잔동, 중앙동 인근에 반월공단, 시화공단이 자리해 있어 회식장소로도 즐겨찾는다.

단체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안산고잔동맛집 ‘막퍼전복’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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