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보령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14일 낮 12시 5분쯤 충남 보령시 주포면 연지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단독주택 55㎡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9-15 06:43
자료사진 (사진제공=보령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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