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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충남 예산을 위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7일 11시 57분

충남 예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김현규 경장./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올해는 조용했던 예산군이 시끌벅적한 한 해로 기록될 것 같다.
예당호에 위치한 출렁다리가 2017년 6월에 착공해 2018년 완공하고, 2019년 4월 6일 개통해 벌써 2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

이처럼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처럼 고령화 역시 빠르게 확산돼 가고 있다.
예산군 인구 8만명 중 65세 어르신 인구가 약 28.8%를 차지하고 있어 노인안전문제가 지역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작년 교통사고사망자 24명중 50%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예산경찰서는 올해 초부터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노인안전귀가 서비스, 안전용품 배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상반기에 군청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에 과속운전 예방을 위한 이동식 과속카메라 단속부스 20개소, 교통안전 모형순찰차 2개소, 야간 운전자 경각심 환기를 위한 장방형 싸이키 조명 30개소 이상을 설치했다.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관내 교통사고는 9월 11일 기준으로 246건 발생해 전년대비 40건(14%)이 줄었고,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명으로 전년대비 9명(64.3%)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지역 도로는 대부분 인도가 확보되지 않았고, 횡단보도나 가로등 시설이 부족해 도심권보다 교통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 하반기 군으로부터 교통안전시설.홍보비 등 추경 1억3200만원을 지원 받아 지방도, 군도, 마을입구 등 시골지역을 대상으로 싸이키 경광등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지난 2016~2018년까지 3년 동안 연평균 24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누구나 예외일 수 없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쾌적하고 편안한 교통 환경 만들기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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