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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서민경제 해치는 3不 사기범죄 근절돼야

부산연제경찰서 순경 차장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7일 15시 18분

부산연제경찰서 순경 차장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 경찰은 서민들의 생활 속 건전한 거래행위와 사회 구성원 간 신뢰 관계를 위협하는 3不 사기범죄에 대해 19년 하반기 수사력을 집중·강화할 계획이다.

서민 3不 사기범죄로 선정한 분야는 ▲ 피싱사기(전화금융사기·메신저피싱), ▲ 생활사기(인터넷사기·취업사기·전세사기) ▲금융사기(유사수신·불법다단계·불법대부업·보험사기) 이다.

최근들어 강력,절도범죄는 소폭 감소하였으나, 사기범죄는 약 27만건이 발생하여 전년대비 16.6%가 증가한 추세에 있다.

경찰은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하여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수사, 형사, 외사, 사이버 등 범 수사부서 소속 수사팀을 구성하여 총력 단속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기관, 시민단체 등 관계기관과 ‘사기 방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합동 간담회실시, 치안소식지 등을 활용한 사기수법 안내 및 교육하고 나아가 금융기관·노인정·시장 등을 상대로 순찰활동을 실시하며 사기범죄 예방법 등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적극적인 경찰 활동과 더불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일 것이다. 범죄수법 및 대처요령 등에 대해 숙지하고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했을 시 즉시 신고하여 악성 사기범죄 피해를 예방하였으면 한다.


choejihy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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