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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이인영 "정쟁 위한 조국 국조, 단호히 반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9일 10시 51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의혹 규명을 위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국정조사 요구서 공동 제출에 대해 "정쟁을 위한 국정조사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기들이 고발해 검찰이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야당이 나서 직접 조사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한다는 목적으로 국정조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게 규정으로 국정조사 요구는 법률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며 "취임 전 있었던 조 장관 가족 문제는 국정과의 사이에 아무 연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주장은 법으로 말하면 속도위반 불법 추월, 난폭·불법 운전행위"라며 "조 장관과 관련된 재탕과 삼탕을 넘어 국회를 몽땅 정쟁으로 뒤덮으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정기국회는 민생을 위한 국민의 시간"이라며 "치열한 민생 경쟁을 제안한다"고 촉구했다.



 


bonny3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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