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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노화 방지해 치매 막아주는 '크릴오일', 어떻게 고를까?

[=아시아뉴스통신] 김선호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9일 18시 00분

▲(출처=ⒸGettyImagesBank)

[=아시아뉴스통신] 김선호기자 = 최근 각종 매체에 '크릴오일'이 자주 언급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릴오일은 주로 남극해서만 서식하는 6cm 가량의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크릴'에서 추출한 기름이다. 크릴오일 속에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오메가3부터 DHA 등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화제를 몰고 있다. 이처럼 크릴오일을 구매할 때 효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부작용 및 주의사항 또한 고려해야 한다. 이에 크릴오일 효능부터 제품 선택 시 주의사항에 대해 소개한다.

중성지방 수치 감소시키는 '크릴오일' 효과


크릴오일 속에는 필수 지방산, 키토산 등과 특히, 오메가 3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쌓인 기름때를 빼내는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크릴오일의 핵심성분으로 불리는 인지질은 물과 기름에 잘 녹는 친수성과 친유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로운 영양소들을 몸에 빠르게 흡수시켜준다. 이 밖에도 크릴오일 속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 잔틴이 풍부해 노화를 늦춰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조절해 성인병도 예방하고, 우울증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크릴오일 부작용, '공복에 섭취는 NO'


크릴오일에는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해서 무조건 효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 전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먼저, 크릴오일의 주재료인 '크릴'은 갑각류에 속하는 생물이므로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크릴오일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혈액 응고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므로 하루 섭취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게다가, 크릴오일을 공복 상태에서 먹을 경우 설사, 구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초래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또, 수유 중인 여성과 임산부,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는 아직 크릴오일 섭취와 관련된 연구가 없으므로 섭취를 피하거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친 후에 섭취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자.

크릴오일 선택방법, '인지질 함량 확인'



크릴오일을 선택할 경우 인지질 함유량을 확인해야 한다. 크릴오일에 포함된 인지질은 혈관에 쌓인 기름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지질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 오일류를 추출해낼 때 여러개의 용매를 쓰는데, 헥산 및 아세톤 등의 화학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크릴오일을 선택할 경우 NCS 추출방식(무화학 추출방식)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더불어, 크릴은 산패 속도가 굉장히 빨라 수확한 뒤 배 위에서 바로 가공한 선상가공 제품으로 구입해야 한다. 이 밖에도 안전원료 인증제도인 GRAS 인증마크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때 GRAS에 등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이 GRAS에 등록되어 있다며 허위 광고하는 것들이 많으니 해당 제품의 원료가 GRAS에 등재된 것인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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