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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제10회 울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개최

오는 9월 23일 울산시청 대강당 … 15개팀 198명 참가
배움에 대한 열정, 악기 연주와 우리가락 등 솜씨 뽐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20일 13시 10분

울산시청.(사진=포토울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 울산시는 9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본관 2층)에서 ‘제10회 울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아리 경연대회는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프로그램 경연, 축하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중구 반구1동 변진섭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 10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남구 신정2동 이순자 주민자치위원 등 5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는 56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경연 참가자 외에 구군의 응원단 등 주민 800여 명도 함께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침으로써 주민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악기 연주와 우리가락 등 각 분야에서 구·군별 3개 팀, 총 15개 팀 198명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친다.

경연 결과 ‘대상’을 받은 팀에게는 정부에서 후원하는 제12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또 구·군별 성적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사업비도 지원된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중구는 반구1동 ‘구강 아라리요’(민요공연), 태화동 ‘해오름 풍물패’(풍물), 다운동 ‘에로(에어로빅) 불나방’(에어로빅 댄스), 남구는 신정2동 ‘예술봉사단’(교방검무), 삼산동 ‘인해예술단’(국악가요), 대현동 ‘타오름 풍물패’(풍물) 동아리가 참가한다.


또 동구는 일산동 ‘전통무희단’(진도북춤), 화정동 ‘월봉골 소리회’(풍물교실), 남목3동 ‘신명’(가요가락장구)팀이, 북구는 농소1동 ‘외씨버선‘(진도북춤), 농소3동 ’소리지존‘(난타), 송정동 ’청춘아~!‘(실버댄스)팀이 기량을 뽐낸다.

울주군은 온산읍 ‘한마음줌바’(줌바댄스), 상북면 ‘알프스난타반’(난타), 삼남면 ‘삼남밴드’(악기연주) 동아리가 참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주민스스로가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하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소개하여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는 5개 구․군 56개 주민자치센터에서 문화여가, 교육, 복지 등 8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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