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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민경욱 의원, 송도국제도시-여의도-공덕역, 송도-삼성역 M버스 신설 확정

-사업자 공모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운행 개시 예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21일 07시 11분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 인천 연수을, 국토교통위원회)(사진제공=민경욱의원사무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 ►송도국제도시∼여의도∼공덕역, 송도국제도시∼삼성역을 오가는 M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인천 연수을)은 20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조정심의위원회에서 이들 2개 노선이 심의를 통과해 신설이 확정됐고, 사업자 공모와 면허발급 및 운송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운행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당초 이번 심의위원회에 ▲먼우금초∼공덕역, ▲먼우금초∼삼성역, ▲송도 6·8공구∼역삼역 등 송도발 M버스 3개 노선 신설 심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기존 노선이 적자로 폐선된 것을 고려해 심의위원회에서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삼성역과 역삼역 노선을 1개 노선으로 합친 안을 제시해 통과된 것이다.
 
2개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대광위와 인천시는 노선의 기점인 먼우금초와 6·8공구 이용객 모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세부 노선을 면밀히 계획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여의도와 잠실을 오가는 M6635, M6636 버스의 운행사가 적자를 이유로 갑작스럽게 운영을 중단해 그동안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민경욱 의원은 인천시 담당 공무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고, 인천시에서 송도발 M버스 노선 3개를 대광위에 올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과 8월 민 의원은 최기주 대광위원장과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해당 노선 신설을 요청함과 동시에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을 실시해 송도 구간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달라고 촉구했으며, 대광위는 내년도 시범사업 예산으로 국비 13억 원을 반영시켰다.
 
민경욱 의원은 “교통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에 따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워 M6635, M6636 버스를 탄생시켰지만, 적자를 이유로 2개 노선이 무기력하게 폐선 되는 모습을 지켜본 주민들이 느낀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M버스 노선 신설로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덜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단순히 노선 신설에 그치지 않고, 교통복지 차원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운영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광역버스 준공영제 등 정책적 지원 방안을 국토위 차원에서 계속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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