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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액티비티의 천국 ‘코타키나발루’, 평생 잊지 못할 액티비티 ‘다이빙 투어’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송고시간 2019-09-29 13:04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대표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석양과 함께 1년 내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저렴한 물가, 안정된 치안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약 5시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매일 직항 노선이 6편씩 운항되고 있을 뿐 아니라 무안, 부산 출발 비행 편까지 있어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의 폭이 넓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힐링 충만한 자유여행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초보자도 가능한 푸른 바다 속 익스트림 ‘스쿠버다이빙’
평생 잊지 못할 힐링과 함께 맑고 푸른 코타키나발루의 바다 매력에 푹 빠져보고 싶다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플래너 ‘스마일KK투어’가 운영하는 ‘다이빙투어’가 제격이다.

때 묻지 않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 해변, 야자수들이 함께 어우러진 코타키나발루의 스쿠버다이빙은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코타키나발루는 초보자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다이빙 스팟이 있어 누구나 쉽게 다이빙을 배울 수 있는 여행지다. 체험 다이빙의 경우에는 수영을 못하고 잠수 경험이 없어도 한국인 전문 강사의 간단한 지도를 받아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쉽게 취득할 수 있으며, 안전하게 다이빙 체험이 가능하다.
▲전 세계 다이버들이 사랑하는 스마일KK투어만의 전용 포인트
스마일KK투어는 다른 곳과는 달리 체험 다이빙도 비치에서의 진행이 아닌, 보트에서의 체험 다이빙으로 진행되는 유일한 곳으로 전용 포인트인 솔룩 무인도 거북이 포인트에서 날씨와 현지 상황에 따라 진행된다. 

솔룩 무인도 거북이 포인트는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무인도라 보존이 잘되어 있으며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산호초 등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다이버들에게는 낙원 같은 공간으로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꼭 체험해야 할 다이빙 명소로도 유명하다.

스마일KK투어 관계자는 “스쿠버다이빙은 초보자들도 쉽게 라이센스 취득을 통해서 즐길 수 있으며, 최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바다 컨디션이 유지되고 있어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타키나발루 정부 승인 라이센스를 보유해 믿을 수 있는 자유여행사 ‘스마일KK투어’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단독 스마일 호핑투어, 사반다르 선셋 반딧불투어와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씨워킹, 파라셀링,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투어와 액티비티 스포츠를 예약을 통해 즐길 수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일KK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응답하라 코타키나발루’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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