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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버닝썬' 김상교, 경찰 유착관계 불지핀 인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03일 10시 52분

▲버닝썬 폭행 사건 제보자 김상교 씨(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 강남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의 신고자 김상교 씨가 다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주목을 받는 모양세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버닝썬 클럽 이사와 보안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늑골이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경찰에게까지 폭행당했다고 주장, 경찰과 유흥업소의 유착의혹에 불을 지핀 인물이다.

이에 지난달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비례대표)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40명 중 12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징계자 12명 중 3명은 파면, 9명은 견책 처분을 받았다.

한편, 김상교 씨의 나이는 29세이며 직업은 비주얼 아트디렉팅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교 씨의 직업인 '비주얼 아트 디렉터'는 광고 영상이나 뮤직비디오 등 영상 제작에 관여하는 일을 주로 한다. 

김 씨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건을 파헤치면서 제가 물러나야 할 지점은 이곳이라고 정해놨다”며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동료들을 챙기고 본업인 문화예술을 하러 돌아가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버닝썬 관련 알게 되신 모든 분의 연락을 일절 받지 못합니다. 갑작스러우시겠지만 미안합니다”라고 전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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