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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행복청, 세종시 상업업무 근린생활시설 용지 조정

상업용지 6개 필지 공공기관 공공청사용지로 변경
반곡동과 집현리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 축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06일 07시 04분

행복청이 상업용지를 공공용지로 변경키로 한 나성동(위)과 소담동(아래) 용지 위치도.(사진제공=행복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신도심 상가공실률을 줄이고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업업무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를 줄이는 개발계획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에 변경한 내용은 나성동(2-4생활권) 소재 2필지 4585㎡와 소담동(3-3생활권) 소재 약 1만㎡를 상업업무용지에서 공공기관용지로 바꾸기로 했다.

또 대평동(3-1생활권) 3필지 9388㎡를 세종시교육청 복합업무지원센터로 반영하고 반곡동(4-1생활권)과 집현리(4-2생활권) 근린생활시설용지 일부를 삭제(13필지 7273㎡)키로 했다.

행복청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이 지난 6월 25일 발표한 상가대책의 후속 추가조치라고 덧붙였다.
 
행복청이 교육청 복합업무지원센터 부지 마련을 위해 용도를 변경한 대평동 용지 위치도.(사진제공=행복청)

구체적인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상가공실률을 줄이고 공공기관 용지 수요증가를 고려해 기존에 확보한 공공기관용지(관2-1부지 내 3개 필지)의 인접 상업업무용지 2필지를 공공기관용지로 추가 변경했다.

이와함께 소담동 한국전력공사부지(관3-1)와 인접한 상업업무용지를 공공기관용지(관3-2 1만35㎡)로 추가 변경해 대형 공공기관 입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평동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요청한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복합업무지원센터 부지를 마련해 생활권 자체의 자족기능이 확충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변경 추진했다.
 
행복청이 근린생활시설용지 일부를 삭제키로 한 4-1,2생활권 반곡동과 집현리 위치도.(사진제공=행복청)

아울러 반곡동 D2블록 및 집현리 D1~D2블록(획지형 단독주택용지) 등 단독주택단지에서도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기존 27개 필지에서 14개 필지로 대폭 축소(13개 필지 7273㎡)했다.

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은 "지난 6월 상가공실 대책 발표 이후 2/4분기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중대형상가 1.4% 소규모상가 3.1% 하락하고 있다"며 "향후 상업업무용지 비율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sia9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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